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파이어 엠블렘 봉인의 검/등장인물 (문단 편집) ==== 오스티아 기사단·가신 ==== [[파일:파이어 엠블렘_봉인의 검_볼스.jpg]] * 보르스(클래스:아머 나이트→제너럴) ||<#DAA520><-5> Lv. ||<-5> 1 ||<#DAA520><-5> 속성 ||<-5><:>풍(風)|| ||<-4> HP ||<-4> 힘 ||<-4> 기술 ||<-4> 속도 ||<-4> 행운 || ||<-4> 20 (90%) ||<-4> 7 (30%) ||<-4> 4 (30%) ||<-4> 3 (40%) ||<-4> 4 (50%) || ||<-4> 수비 ||<-4> 마방 ||<-4> 이동 ||<-4> 체격 ||<-4> 구출 || ||<-4> 11 (35%) ||<-4> 0 (10%) ||<-4> 4 ||<-4> 14 ||<-4> 13 || 아머 나이트 삼인방 중 한 명이자 웬디의 오빠. 엘리우드의 병문안으로 펠레에 간 리리나를 데리러 로이 일행과 함께 도착하고 마침 성을 급습한 도적들을 함께 물리친다. 이후 자신 대신 로이를 지켜달라는 리리나의 부탁으로 로이의 군에 합류한다. 처음부터 사용할 수 있는 아머 나이트지만 원통하게도 '''그 1화부터 도끼 적들이 판을 쳐서''' 쓸 데가 별로 없는 데다가 초반부에는 적들이 쭉 도끼 일선이라서 활약하기까지는 어느 정도 인내심이 필요하다. 그걸 제껴두더라도 아머 나이트의 몹쓸 기동력 때문에 본작에서는 사용이 많이 까다롭다. 느긋한 플레이를 좋아한다면 괜찮을지도. 그나마 오스티아 아머나이트 3인조 중에서는 사용하기 제일 좋은 친구. 1화부터 등장하기 때문에 비교적 안정적으로 키우기 쉽고 밸런스형 성장률 덕에 쪽박이 나도 쓸만한 능력치를 유지한다는게 장점. 초반 아군 중 유일하게 창 레벨이 C부터 시작하기 때문에 꾸준히 키워왔다면 8장 즈음에 창 레벨 A를 찍기도 한다. 보통 마커스한테서 압수하고 6장 보물상자에서 얻는 은창 2개가 수송대에서 먼지만 쌓이고 있을텐데 마침 체격도 맞고 명중이 낮은 보르스에게 쥐어주기 딱 좋다. 튜토리얼에서는 보스로 등장한다. [[파일:파이어 엠블렘_봉인의 검_바스.jpg]] * 바스(클래스:아머 나이트→제너럴) ||<#00B5E3><-5> Lv. ||<-5> 9 ||<#00B5E3><-5> 속성 ||<-5><:>빙(氷)|| ||<-4> HP ||<-4> 힘 ||<-4> 기술 ||<-4> 속도 ||<-4> 행운 || ||<-4> 25 (100%) ||<-4> 10 (60%) ||<-4> 6 (25%) ||<-4> 5 (20%) ||<-4> 2 (20%) || ||<-4> 수비 ||<-4> 마방 ||<-4> 이동 ||<-4> 체격 ||<-4> 구출 || ||<-4> 14 (40%) ||<-4> 1 (2%) ||<-4> 4 ||<-4> 16 ||<-4> 15 || 아머 나이트 삼인방 중 대장급 위치에 있으며 오스티아 중기사의 강함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같은 시기에 합류하지만 총체적 난국인 웬디와 달리 9렙 합류에 몸빵용으론 어느정도 쓸만한 능력치를 들고 오기 때문에, 아머 나이트는 필요한데 보르스의 성장이 망했고 그렇다고 웬디를 키우기엔 부담이 간다면 기용을 고려할 만 하다. 능력치면에서 보면 HP, 힘, 수비의 성장치는 높지만 반면에 나머지는 바닥을 기는 극단적인 성장률을 가지고 있다. 특히 마방은 전캐릭의 성장률 중 가장 답이 없는 수치를 자랑하기 때문에 도핑을 하지 않는 이상 절대 오를 일이 없다고 생각하는게 편하다.[* 때문에 바스는 다른 캐릭들과 달리 상처약 대신 성수를 들게 하는 게 훨씬 안정적이다.] 초기치는 적 졸개들과 큰 차이가 안나는데 기술, 속도 성장률이 낮다보니 나중에는 키울려면 정말 죽도록 고생하게 만드는 캐릭터. 하지만 제대로 키우면 압도적인 HP와 수비로 벽이란게 무엇인지를 제대로 보여준다. 은계열 무기가 아닌 이상 웬만한 공격은 죄다 튕겨내고 어지간히 강한 적을 상대로도 대미지를 5 이상 받는 일이 없다. 이는 창이건 킬소드건 마찬가지. 여기에 전직까지 완료하면 소드 마스터를 비롯한 모든 검계열 유닛의 천적으로 등극한다. 여기에 자신의 지원 속성도 방어면에서 보너스가 큰 빙이라 지원을 올린 상태의 바스는 아군 최강의 방패로 거듭난다. 반면 마법공격에는 속수무책인데 속도가 워낙 성장하지 않다보니 굉장히 높은 확률로 2회 공격을 맞는데 마방도 바닥이라 한순간에 죽을 위기에 처한다. 육성과 운용 난이도가 높아서 ~~외모도 별로고 하니~~ 딱히 권하고 싶지는 않은 상급자용 유닛. 덧붙여서 일행 중 체격이 가장 크기 때문에 보디링+제너럴 전직으로 멀리너스의 마차에 필적하는 어마어마한 체격 만들기가 가능하다. 봉인의 검에서는 체격에 상관없이 구출 페널티가 적용되므로 쓸 데는 없지만. 참고로 HP 성장률이 100%라서, 20레벨에 맞춰 전직하면 HP 성장이 반드시 59에서 멈추는 일종의 [[어스토니시아 스토리|논리적 버그]]가 있다. 아군 HP 상한은 60이기 때문에 도핑아이템 써주기도 애매하다보니 파엠 팬들 사이에선 나름 자주 언급되는 사항. [[파일:파이어 엠블렘_봉인의 검_웬디.jpg]] * [[웬디(파이어 엠블렘 시리즈)|웬디]](클래스:아머 나이트→제너럴) 아머 나이트 삼인방 중 막내로 보르스의 여동생. 자세한 건 항목 참조. [[파일:파이어 엠블렘_봉인의 검_아스톨.jpg]] * 아스톨(클래스:도적) ||<#8B008B><-5> Lv. ||<-5> 10 ||<#8B008B><-5> 속성 ||<-5><:>암(闇)|| ||<-4> HP ||<-4> 힘 ||<-4> 기술 ||<-4> 속도 ||<-4> 행운 || ||<-4> 25 (90%) ||<-4> 7 (35%) ||<-4> 8 (40%) ||<-4> 15 (50%) ||<-4> 11 (15%) || ||<-4> 수비 ||<-4> 마방 ||<-4> 이동 ||<-4> 체격 ||<-4> 구출 || ||<-4> 7 (20%) ||<-4> 3 (20%) ||<-4> 6 ||<-4> 8 ||<-4> 7 || 본작의 도적 삼인방 중 좀 더 맷집 있고 안정적인 스탯을 가진 도적이다. 과거에 오스티아에서 도둑질을 하는 중에 헥터에게 발각되지만 되려 그의 인품에 감화해 그의 밑에서 밀정으로 일하게 된다. 리리나와의 지원회화에서 나오는 그의 과거사는 헥터의 대인배성을 여실히 보여준다. 또한 사실상 아스톨의 정체는 행방불명된 이글레느의 남편 골로이스로 보인다. 직접적인 언급은 없지만 정황상 밀정인 자신의 과거 때문에 이글레느와 딸이 피해를 입을까봐 이상향을 떠난 것으로 추정된다. 골로이스는 만난 당시 다리에 큰 상처를 입어 결국 절름발이가 되었다는 이글레느의 언급이 나오는데, 아스톨은 웬디와의 지원회화에서 과거 자신이 다리 부상으로 절름발이가 되었다고 고백하기 때문에 거의 확정이다. 성능의 경우 무시무시한 성장률의 챠드에 밀리지만, 하드모드의 경우 맷집에 특화된 능력치 덕분에 오히려 메이저 도적이 된다. 어차피 하드모드에선 도적이 힘이 높아봤자 변변찮은 대미지도 못 넣기 때문에 무사히 살아남으면서 상자만 까주는 게 더 이득이기 때문. 다만, 안그래도 전직 불가능한 도적이라 능력 상한치가 낮은데 아스톨은 다른 두 도적캐와 달리 10레벨로 합류하기 때문에 예상 최종 스탯은 많이 뒤떨어진다. [[파일:파이어 엠블렘_봉인의 검_오제.jpg]] * 오제(클래스:용병→용자) ||<#CBDD61><-5> Lv. ||<-5> 3 ||<#CBDD61><-5> 속성 ||<-5><:>풍(風)|| ||<-4> HP ||<-4> 힘 ||<-4> 기술 ||<-4> 속도 ||<-4> 행운 || ||<-4> 24 (85%) ||<-4> 7 (40%) ||<-4> 10 (30%) ||<-4> 9 (45%) ||<-4> 6 (55%) || ||<-4> 수비 ||<-4> 마방 ||<-4> 이동 ||<-4> 체격 ||<-4> 구출 || ||<-4> 4 (20%) ||<-4> 0 (15%) ||<-4> 5 ||<-4> 8 ||<-4> 7 || 오스티아에 고용된 용병. 가난한 가족의 생계를 돕기 위해 용병 일을 하고 있다. 더불어 이 가난 때문에 어린 여동생과 생이별하는 아픔을 겪기도 했다.[* 오제의 마을은 워낙 가난해서 자식이 태어나면 아들은 귀중한 일손이라 그대로 키우는 반면 딸은 가치가 없어서 다른 마을에 두고(사실상 버리고)오는 일이 잦다고 한다. 그나마의 위로라고 마지막엔 좋은 옷을 입혀준다는 게 괜히 마음을 아프게 한다.] 이런 점은 문장의 비밀의 카심과 유사하다.[* 카심도 가난한 가족의 생계를 돕기 위해 사냥꾼, 용병 일을 했으며, 누구보다 가족을 소중히 여기며, 여동생을 잃었다는 공통점이 있다.] 한편 이 시절 여동생일로 침울해하던 오제의 위로가 된 것이 우연히 마을에 들른 방랑 무희였던 라람. 그러나 이런 비하인드가 전부 지원회화에서만 드러나기 때문에 후술할 성능과 겹쳐 병풍캐로 알고 지나치는 경우가 많다. 합류 레벨이 3 밖에 안되고 초기 능력치도 많이 딸리는 관계로 디크를 충분히 키워 놨다면 별로 손이 안 가게 된다. 하지만 맷집 위주로 올라가는 디크와는 달리 검사계에 지지 않을 속도 성장률을 갖고 있고 디크에겐 부족한 행운 성장률도 높기 때문에 회피로는 디크를 앞지른다. 여기에 속성이 공격적인 풍속성이므로 힘 잘 크는 검사라는 느낌으로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전직 후인 용자의 상한치가 기술 30, 속도 26인 점을 고려하면 디크의 성장률이 훨씬 이상적인 데다가 체격도 상당히 작기 때문에 디크에 비하면 여러모로 어중간한 느낌이 강하다. 맷집이 약한 공격형 용병이란 점에선 후속작에 나오는 [[레이반]] 느낌이 강하다.~~대신 레이반은 행운이 망했다~~ 애초에 속도계 보병에는 넘을 수 없는 벽인 소드 마스터 둘이 떡 하니 버티고 있기도 하고. 지원상대가 어중간하기 그지없는 오스티아 출신자들이라는 점도 디크의 화려한 인맥과는 그저 비교될 뿐이다. 그나마 라람이 있는게 다행인 수준. 그래도 파엠 전통의 강캐인 용병-용자 클래스인 점과 우수한 성장률 덕분에 오스티아 가신 중에서는 제일 쓸만한 편. 공식 인기투표에서는 25위. [[파일:Portrait_legance_fe06.png]] * 레이건스(클래스:제너럴) 8장의 보스로 오스티아에서 일어난 반란군의 리더로 베른이 리키아를 침공해오자 강한 쪽에 붙겠다는 생각으로 오스티아를 점거했다. 아머나이트 삼인방 및 리리나와 전용 전투 회화가 있다. 리리나와의 전투 대사에서 헥터에 대한 고인드립을 치는데 리리나가 빡치는 모습[* 비공식 번역에선 아예'입 닥쳐!'라고 욕설을 날린다. 원문은 'だまりなさい!'로 번역문만큼 과격한 표현은 아니다.]을 볼 수 있는 몇 안되는 장면이기도 하다. 리리나-바스 지원에서 나오기론 원래부터 뇌물 혐의 등으로 평판이 안 좋던 인물이었다고. [[파일:Portrait_debias_fe06.png]] * 데비어스(클래스:아머 나이트) 7장의 보스로 레이간스의 부하. 보르스와 전용 전투 회화가 있다. 여담으로 소지 장비가 슬랜드 스피어라 부하가 상관보다 고급 무기를 갖고 있다는 아이러니가 발생한다. 덤으로 돌려쓴 그래픽인 레이건스와 달리 전용 초상화다. 뭐지 얘...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